유유자적(悠悠自適) : 속세를 떠나 아무 것에도 매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마음 편히 삶.이 책을 쓴 찰스 디킨스와 윌키 콜린스에서 윌키 콜린스는 잘 모릅니다. 잘 생각해보니 찰스 디킨스도 잘 모르는군요. 그래도 찰스 디킨스 소설은 영화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만들어져서 아주 모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책은 아직 못 봤습니다. 이번이 처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찰스 디킨스는 식구들 모두와 이탈리아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써서 책으로 내기도 했더군요. 사실은 그 책 조금 보다가 말았습니다. 그 책도 이 책과 비슷한 형식입니다. 여행기는 거의 수필에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찰스 디킨스는 소설처럼 쓰더군요. 네, 이 책도 소설 같습니다. 게다가 두 사람 이름도 프랜시스 굿차일드(찰스 디킨스)와 ..
여주는 예인족입니다여주는 자신에게 내려오는 왕가의 피로 영웅을 이세계에서 소환하여 마력이 없어 싸우지 못하고 다른여러 종족에게 노예로 잡혀있는 예인족을 해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소환된 영웅은 니트... 니트는 천재적인 머리로 자신을 소환한 주인을 부리고 주인이 원한는데로 다른 종족과 내기 형태의 전쟁 을 합니다 그후 1권 마지막에서는 예인족을 해방시킵니다다른 세계에서 영웅을 소환해 치르는 영웅 전쟁 으로일곱 종족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이세계─ 아쿠아 테라리움 .엘프 공주 티팔리시아는 영웅 전쟁 에 참가하기 위해주인공·호바미 레이지를 소환하지만─ 니트보고 일하라니 무슨 생각이야? 바보야? 죽을래? 오히려 천재 사기꾼 레이지에게 속아넘어가레이지의 노예로 전락하고 마는데?!천재 니트×두뇌 배틀×이세계 판타지!최..
요 책들은 밀란 리브레리 세트!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철학동화 랍니당~10권 세트인데 가격은 만원대로 음청 저렴했어요!글밥도 많이 없으면서생각을 할수 있는 동화라 리군에게 딱이였습니당ㅋㅋ그리고 책들이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좋아외출시 들고 다님서 읽어 줘도 좋을꺼 같더라구용~ㅎㅎㅎㅎㅎㅎㅎㅎ차안에서 종종 읽어주며 가지고 다니기 좋고아이도 그림도 예쁘니 조아라 한답니당~프랑스 아동 심리학자들도 감탄한 밀란출판사 그림책 컬렉션 ‘밀란 리브레리’용기를 더하고 지혜를 밝혀 줄 가장 프랑스적인 철학 동화 10선!그림책의 주인공이 책 속 세상을 바꾼다면? 어느 날 갑자기 무시무시한 늑대가 온다면? ‘아주 큰 왕’이 되는 방법은?밀란 리브레리는 프랑스 대표 출판사 밀란에서 만든 그림책 컬렉션입니다.가장 프랑스적인 철..
부침도 있었고 성쇠도 있었고메타모르포제도 있었고그러고 떄로는 말할 수 없는 우울과찬란한 환희까지도 없지 않았을것이다.이 복잡하고 뒤엉킨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즐거움이 십년의 역사와 기복을 같이 하여금일에 이르렀다면 그가지금 어떠한 상처를 제 몸뚱이 속에다완치치 못하고 있다고 치더라구도살아와서 살아 있다는것.. 그것만으로넉넉히 축복하고 만세를 고창할 일이 아닐까..그렇게 작가는 확신했다..십년을 살아왔다는 것은결코 대수롭게 여길 일이 아니니..생각처럼 그렇게 재미있지만 않았지만그래도 시간이 뜰때 읽기에는 좋아요본 평론집에는 작품이 발표된 연도별순이 아닌 제목의 ㄱ, ㄴ, ㄷ순으로 배열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 둔다. 김남천은 1911년에 태어나 1953년에 생을 마감한 소설가이자 문학 비평가이다. 사회주의적 ..
창시자가 직접 가르쳐주는 진짜 타바타 운동법 타바타 트레이닝 THE ORIGINAL 타바타 이즈미 지음, 유가영 옮김, 매경출판 은 타바타 박사 본인이 직접 쓴 최초의 책으로 타바타 트레이닝의 오리지널 해설서 타바타 운동법에 대해 상당부분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18가지 운동법에 대해 만나볼 수 있는 책! 매번 다이어트할때마다 운동을 찾아서 해보시만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고 제약이 따르다보면 작심삼일이 되기 쉬운데요. 이책을 보면서 1시간운동, 단 4분으로 끝내기 라는 글귀가 뇌리에 박히는것이 짧은 시간은 최대한의 운동효과를 보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만나본 책이랍니다. 일본 아마존 다이어트 분..
노 게임 노 라이프 5권을 이북으로 소장하게 되었다.1권부터 꾸준히 사모을 생각이다. 이북으로 소장하게 된 이유는. 일반 서적보다 화질도 훨씬 좋고. 오래 보관해놓아도 종이처럼 변색이 없어서이다. 물론 휴대하기도 편하고. 관리하기도 편하다. 하지만 아날로그 서적을 읽을 때 책장을 넘기는 소리 라던가.. 뭔가 서정적인 그런 재미는 없어서 아쉽긴 하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게 되었었는데 워낙에 흥미로운 스토리의 내용이다보니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시간이 금방 간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지만 책으로 보는 게 뭔가 스토리도 더 상세한 것 같고 재미있었다. 작화도 특이하고 색감도 너무 예뻐서 정말 소장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라 생각한다.일본 현지 4월 애니메이션 방영 시작!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불러일으..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과연 작가처럼 쉰이 다 된 나이에 남편과 해외여행을 할 수 있을까 생각 해보게 되었다. 지금보다 체력도 좋지 않고, 여행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외국의 시골 마을을 여행을 결심하는 것 조차 어려운 일일 것 같다. 그래서 패키지 여행이 활성화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프랑스에서 파리와 베르사유만 가 보았는데, 책에 묘사된 프랑스 공원의 의자들을 보며 ‘어! 나도 저 의자 봤는데!’ 하며 잠시 반가움을 느꼈다. 그리고 파리에서 지나다가 들른 빵집에서 사먹었던 크로와상이 진짜 내 인생 크로와상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었는데, 빵집과 빵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저자는 프랑스 곳곳을 여행하며 정말 그 지방의 풍경이라던지, 도착했을 때의 상황, 방문했던 곳의 분위기와 어..
재미있었어요Ready-To-Read 시리즈 참 좋아요. 글밥이 단계적으로 되어있고 책이 얇고 가벼워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없고요. 책값도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좀 더 싸지면 좋겠지만요 ㅎㅎ초등6학년 어린이를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할 것,그림이 많을 것,공용어로써의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를 학습할 것 이라는 조건에 딱 부합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Halloween is here! It’s time for all the neighborhood children to put on their costumes, march in a Halloween parade, have fun at a party, and h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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