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파리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서 한번 읽어보자 하고 구매,,글은 물론일고 사진까지 파리 감성,,표지도 인테리어로 손색이 없다.직접가본 샵을 소개하는데 정말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허세로 가득차지 않아 더 거부감없이 매일매일 읽게 되는책.여행이 가고싶을때 , 더욱이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제발 150자 표시좀 해주시길,,,,,,네이버’의 파리 맛집은 진짜 파리지앵들의 맛집일까? 여기 비슷한 길을 걸어온 두 동갑내기 친구가 있습니다. 똑같이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자마자 프랑스 전통 제과를 배우고자 떠난 파리에서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 함께 유학 생활을 하며 둘 다 제과제빵 관련 잡지에서 파리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졸업 후 잡지사 기자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각자 자신의 이름을 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