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나 구성은 그저 그런데 사이즈가 아이들이 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그림도 사랑스럽고 페이지수도 이런 보드북치고는 많은 편입니다. 아이책으로 할인하는 원서 11권을 한번에 주문했는데 책이 대체적으로 낡은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책도 정말 새책같진 않네요. 뭐 창고에서 오래있어 그런갑다 하려구요.
In this book Eileen Spinelli follows a mother and young child throughout their day, celebrating the unique bond shared between the two. The rhyming verses, gentle illustrations and sturdy board book construction create a book that will be turned to at story time again a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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